삼척시에서 가 볼만한 곳으로는 죽서루, 미인폭포, 너와집(김진호가옥), 덕풍계곡(계곡 트레킹)이 있다.
■ 죽서루
관동팔경의 1루로 조선 태종 3년(1403년) 에 삼척부사 김효손이 중창하였고, 자연암반위에 세운 독특한 건축양식으로 문화재적 가치가 높고 오십천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 죽서루
▲ 죽서루
▲ 죽서루
▲ 죽서루
■ 삼척 미인폭포
미인폭포는 태백시 통리와 신리의 중간지점인 도계읍 심포리 남쪽산 계곡에 있는데 심포리 우보산 계곡에서 발원하는 하천수가 흘러 절벽에 부딪치는 물방울이 적은 것은 분수와 같고, 큰 것은 설산을 연상케하는 폭포이다.
▲ 삼척 미인폭포
▲ 삼척 미인폭포 한국판 그랜드캐년이라 불리는 미인폭포 주변의 협곡은 중생대 백악기에 퇴적된 역암층으로 신생대 초의 심한 단층 작용 속에서 강물에 침식돼 270 미터 깊이로 패여 내려갔다. 협곡의 전체적인 색조가 붉은색을 띠는데, 이것은 퇴적암들이 강물 속에 쌓이는 것이 아니라 건조한 기후조건으로 공기중에서 노출된 채 산화되었기 때문이다. 주로 굵은 자갈로 된 역암과 모래로 이루어진 사암, 진흙으로 굳은 이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발 700m 안팎의 고산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안개나 구름이 끼는 날이 많으며 이때 경치가 더욱 아름답고 신비하다. 전설에 의하면, 일몰 전과 일출 전에 이 폭포에서 따뜻한 바람이 불면 풍년이요, 찬바람이 불면 흉년을 예측했다고 한다.
■ 삼척 너와집(김진호 가옥)
삼척시 도계읍 신리에 있는 중요민속자료 제33호인 신리너와집은 조선시대에 지어진 너와집이다. 이곳의 너와집은 강문봉, 김진호, 윤영원씨 등이 소유하던 집들이 있으나, 신리의 너와집은 '김진호 가옥'이란 명칭으로 부르고 있다. 너와집이란 굵은 소나무를 알맞은 크기로 잘라 지붕을 얹고, 용마름 부분에는 굴참나무 껍질을 넓게 벗겨 올린 집이다. 너와집의 지붕 위에는 나무를 고정시키는 통나무를 가로 지르며, 돌들을 함께 올려 바람에 날리는 것을 막았다.
▲ 삼척 너와집(김진호 가옥)
▲ 삼척 너와집(김진호 가옥)
▲ 삼척 너와집(김진호 가옥)
■ 덕풍계곡
덕풍계곡과 용소골은 전국제일의 트래킹코스로 가곡면 풍곡리에 위치해 있으며 덕풍에서 용소골 막바지까지는 약 12km이며 경북 울진군 서면과의 접경이다. 덕풍에서 용소의 제3폭포에 이르는 대자연의 미관은 실로 금강산 내금강을 방불케 한다. KBS 1박2일 촬영지이기도 하다.
덕풍마을에서 약1.5Km의 거리에 이르면 제1폭포와 용소가 있고 그 수심은 약40m에 이른다. 여기서 또 1.5Km지점에 이르면 제2폭포와 용소가 있으며 그 용소의 수심도 제1폭포와 같다. 여기서 제3폭포까지 뻗은 계곡의 반석지대는 장장 3km에 이른다.
▲ 덕풍계곡
▲ 덕풍계곡
▲ 덕풍계곡 용소골 가는 길(왼쪽으로)
▲ 덕풍계곡 용소골 가는 길
▲ 덕풍계곡
▲ 덕풍계곡
▲ 덕풍계곡
▲ 덕풍계곡
▲ 덕풍계곡
▲ 덕풍계곡
▲ 덕풍계곡 용소골 제1용소
▲ 덕풍계곡 용소골 제1용소
▲ 용소골 제1용소
▲ 덕풍계곡 용소골 제1용소
▲ 덕풍계곡 용소골 제1용소
▲ 덕풍계곡 용소골 제2용소
▲ 덕풍계곡 입구 도토리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