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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이야기

함양 가볼만한 곳

by 주말세상 2012. 10. 21.

 

 

 

 

함양군에서 가볼만한 곳으로는 함양 8경으로 상림사계, 금대지리, 용추비경, 화림풍류, 칠선시류, 서암석불, 덕유운해, 대봉철쭉이 있으며,

주요관광지로는 상림, 용추계곡, 연암물레방아공원, 화림동계곡, 함양일두고택, 남계서원, 서암정사, 백무동계곡, 지리산제일문오도재, 그리고 다랭이논이 있다.

 

 

 

상림

 

 

상림(上林)은 통일신라 말에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림이며 봄의 신록, 여름의 녹음,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 등 사철을 통하여 그 절경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상림의 숲속에 조성되어 있는 오솔길은 연인들과 가족들의 대화와 사랑의 장소로 이용되고 있는 것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상림에는 40여종의 낙엽관목 등 116종의 나무가 1.6Km의 둑을 따라 80~200m 폭으로 조성되어 있다.

위치/함양군 함양읍 교산리 1047-2번지

 

 

 

 

상림공원에 주차장을 만들어 상림 출입구가 바뀌었는데 구출입구에는 "상림 최치원공원"이라는 비석이 있다.

 

 

 

 

 

물레방아의 고장답게 상림공원 입구에는 물레방아 조형물이 있다.

 

 

 

 

 

2006년 문화관광부로부터 "대한민국 공간문화 대상"을 수상한 상림공원

 

 

 

 

 

상림공원입구에서 상림숲으로 조금 걷다 보면 상림에서 영원히 함께 할 인연을 맺은 "사랑나무"가 수줍게 맞이한다.  

 

 

 

 

 

 

 

 

 

상림숲의 단풍은 아직 시기가 이른것 같다.

 

 

  

 

 

상림숲 탐방로에 있는 넓다란 마당바위

 

 

 

 

 

시기가 좀 이른지 단풍이 곱게 물들지 않았다.

 

 

 

 

 

울창한 상림숲길. 단풍이 들지 않아 많이 아쉽다.

 

 

 

 

 

 

 

 

 

 

 

 

 

 

 

 

 

 

 

 

 

아침햇살을 받으며 상림 오솔길에서 운동을 하는 주민

 

 

 

 

 

상림숲 곳곳에 개울을 따라 예쁜 다리들이 운치를 더한다.

 

 

 

 

 

 1950년대 무렵 함양군 이은리의 냇가에서 출토되어 지금의 위치로 옮겨진 "이은리 석불"이다.

높이 1.8m의 이 석조여래좌상은 가슴 아래 부분은 시멘트로 복원되고, 두 손이 떨어져 나간 채로 있다. 부처의 코를 만지면 아들을 낳는다는 속설 때문인지

불상의 코는 반질반질하다 못해 검게 변하였다.


 

 

연꽃군락지를 지나 상림숲길로 들어가는 길에는 지압을 할 수 있도록 지압판도 만들어져 있다.

 

 

 

 

 

연꽃군락지에는 방문객들이 연꽃을 잘 볼 수 있도록 정겨운 징검다리가 놓여져 있다.

 

 

 

 

 

 

 

 

 

 

 

 

 

 

 

 

 

 

 

 

 

 

 

 

 

 

물레방아의 고장답게 상림숲에 예쁜 물레방아를 만들어 운치를 더하고 있다.

 

 

 

 

 

상림숲 오솔길 주변에 있는 약수터 주변의 단풍나무가 곱게 단장을 하고 있다.

 

 

 

 

 

 

 

 

 

상림공원 옆 도로 건너편에는 공연을 할 수 있는 고운광장이 만들어져 있다.

 

 

 

 

 

고운광장 입구에 설치된 금호미손

 

 

 

 

 

금대지리

 

 

기백산 금대암에서는 장엄한 지리산을 조망할 수 있는데 이를 "금대지리"라 하며 금대지리는 함안 8경 중 하나이다. 

위치/함양군 마천면 가흥리 산 1번지

 

 

 

 

장엄한 지리산을 조망할 수 있는 금대암

 

 

 

 

 

금대암에서 바라 본 지리산

 

 

 

 

 

금대암에서 바라 본 지리산

 

 

 

 

용추계곡(비경)

 

 

맑은 계곡과 울창한 원시림을 좋아하는 사람들, 그리고 몇시간의 등산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더없이 좋은 곳이다.

용추계곡은 "깊은 계곡의 아름다움으로 인해 진리삼매경에 빠졌던 곳"이라 하여 "삼진동"이라 불리기도 한다.

 

용추계곡의 입구에 들어서면 삼진동의 진수라 할 수 있는 삼원정이 있다.

삼원정을 지나 3Km 가량 더 들어가면 넓은 주차장 뒤로 장수사 조계문이 외롭게 솟아 있다. 사찰의 흔적을 찾아 "용추사"에 들르면 절 앞에 용추폭포가 있다.

위치/함양군 안의면 상원리 964번지

 

 

 

 

단풍이 곱게 물든 용추계곡

 

 

 

 

 

용추계곡에 있는 용월정

 

 

 

 

 

용월정 아래에는 거대한 암반 위로 계곡지류가 흐르고 있다.

 

 

 

 

 

 

 

 

 

 

 

 

 

 

 

 

 

 

 

 

용추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용추사 옆에 용추폭포가 있다.

 

 

 

 

 

 

 

 

 

 

 

 

 

 

 

 

 

연암물레방아공원

 

 

연암 박지원 선생이 안의현감으로 부임(1792~1797)하면서 구내 최초의 물레방아를 사용했던 곳이다.

위치/함양군 안의면 상원리 524-1번지

 

 

 

 

용추계곡 가기전에 있는 연암물레방아공원에는 연암 박지원 선생의 동상과 거대한 물레방아가 만들어져 있어 관광객들의 시선을 끈다.

 

 

 

 

 

연암 박지원상과 물레방아

 

 

 

 

 

물레방앗간 입구에는 방앗간 손님과 방앗간 주인의 동상이 나란히 방문객을 맞이한다.

 

 

 

 

 

연암물레방아공원 전경

 

 

 

 

 

 

 

 

 

연암물레방아공원 바로 앞 도로 건너편에 돌 무더기 있는데 이를 "돌모리"라 한다.

 

 

 

 

 

 

 

화림동계곡(비경)

 

 

화림동계곡은 해발 1,507m의 남덕유산에서 발원한 금천(남강의 상류)이 서상 서하를 흘러 내리면서 냇가에 기이한 바위와 담, 소를 만들고

농월정에 이르러서는 반석위로 흐르는 옥류와 소나무가 어우러져 무릉도원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장장 60리에 이른다.

위치/함양군 서하면 봉전리 22번지 일원

 

 

 

 

반석위로 흐르는 옥류와 소나무가 어우러져 무릉도원을 이루고 있는 농월정

 

 

 

 

 

 

 

 

 

 

 

 

 

 

 

 

 

 

 

 

 

 

 

 

 

 

 

 

 

 

 

 

 

 

 

 

 

 

 

 

 

 

 

 

 

화림동계곡 중류에 위치한 아름다운 동호정

 

 

 

 

 

 

 

 

 

동호정 앞에는 거대한 반석이 펼쳐져 있고 옥같이 맑은 물이 반석을 돌아 흐른다.

 

 

 

 

 

 

 

 

 

 

 

 

 

화림동계곡 반석에서 바라 본 동호정

 

 

 

 

 

 

 

 

 

함양일두고택

 

 

조선조 5현의 한분인 문헌공 일두 정여창 선생의 고택으로 이 집은 선생이 타계한 지 1세기 후에 후손들에 의하여 중건되었고 3,000여평의 대지가 잘 구획된 12동(당초 17동)의

건물이 배치된 남도 지방의 대표적 양반 고택으로 솟을 대문에 충, 효, 정려 편액 5점이 걸려 있어 눈길을 끈다.

 

TV드라마 "토지"의 촬영장소로 이용되면서부터 널리 알려져 많은 문화유적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있다.

위치/함양군 지곡면 개평리 262-1번지 

 

 

 

 

일두고택으로 들어가는 아담한 돌담길

 

 

 

 

 

솟을 대문에는 효자와 충신을 배출한 가문임을 알리는 5점의 충, 효 정려 편액 5점이 걸려 있다.

제일 위쪽은 일두 선생의 할아버지, 아래쪽 4개는 후손들의 편액이다. 

 

 

 

  

 

바깥주인이 사용한 사랑채

성종이 자주 방문했기 때문에 다른 양반집들과 달리 6층의 높은 돌계단이 놓여 있다.

 

 

 

 

 

 

 

 

 

사랑채 누마루에는 탁청제(濯淸齊)라는 현판이 있으며 누마루에 앉아 밖을 볼 수 있는 쪽문 두개가 있다.

 

 

  

 

 

사랑채 누마루에 앉아 쪽문을 열면 정원의 400여년 된 소나무가 보이는데 그 운치가 정말 아름답다.

 

 

 

 

 

사랑채 누마루에 앉아 바라 본 정원

 

 

 

 

 

 

 

 

 

사랑채 누마루에 앉아 쪽문을 열고 바라 본 안사랑채

 

 

 

 

 

솟을 대문과 나란히 붙어 있는 문간채

 

 

 

 

 

사랑채 앞마당에는 400여년이 된 소나무가 운치를 더하고 있다.

 

 

 

 

 

바깥주인이 사용한 사랑채 옆에는 나지막한 돌담장을 경계로 자녀들이 사용한 안사랑채가 있다.

 

 

 

 

 

자녀들이 사용한 안사랑채

 

 

 

 

 

안사랑채와 안채의 사이 돌담장에는 넝쿨이 곱게 단장하고 있다.

 

 

 

 

 

외부에서 안사랑채로 들어오는 아치형 문이 운치를 더한다. 

 

 

 

 

 

사랑채 뒤편에는 안채가 있는데 시 낭송 모임행사를 하고 있었다.

 

 

 

 

 

남계서원

 

 

남계서원(濫溪書院)은 명종 7년(1552) 개암 강익이 문헌공 정여창을 기리고 후학을 기르기 위해 백운동서원(죽계, 소수서원) 다음으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창원한 서원이다.

정유재란 때 소실된 것을 광해군 2년(1621)에 재건하였다.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시 남겨둔 47개의 서원 중 하나이다.

위치/함양군 수동면 원평리 586-1번지

 

 

 

 

남계서원 입구에는 하마비가 있으며 정비사업을 하고 있는지 주차시설도 없고 주변이 어수선하다.

 

 

 

 

 

남계서원의 정문에서 바라 본 남계서원 전경

 

 

 

 

 

 

서원의 마당에는 연꽃이 심어진 작은 연못이 있는데 서원의 단조로움을 피하고 운치를 더한다.

 

 

 

 

 

서원 정문을 들어서면 남계서원 본관이 정면에 있다.

 

 

 

 

 

 

 

 

 

 

 

 

남계서원 본관 뒤로 돌아가면 사당으로 들어가는 내삼문이 있다. 

 

 

 

 

 

남계서원 사당

 

 

 

 

 

칠선계곡(시류)

 

 

칠선계곡(추성계곡), 지리산 최대의 계곡미를 자랑하며 갖가지 형용사들이 동원돼 표현된다. 설악산의 천불동 계곡, 한라산의 탐라계곡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계곡으로 손꼽힌다.

지리산의 대표적인 계곡으로 험난한 산세와 수려한 경관, 그리고 지리산 최후의 원시림을 끼고 있는 칠선계곡(추성계곡)은 천왕봉 정상에서 마천면 의탄까지 장장 18km에 걸쳐 7개의

폭포수와 33개소의 소가 펼쳐지는 대자원의 파노라마가 연출된다.

지리산자락 가운데 유독 여성을 상징하는 지명이 가장 많으면서도 들어가면 갈수록 골이 더욱 깊고 날카로운 칠선계곡(추성계곡)은 그 험준함으로 인해 숱한 생명을 앗아가기도해

죽음의 골짜기로도 불릴 정도이다.

그래서 지리산을 찾는 수많은 사람들이 칠선계곡(추성계곡)을 꼭 등반하고 싶어 하지만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특히 전문 산악인들도 히말라야등 원정등반에 앞서 겨울철 칠선계곡(추성계곡)에서의 빙폭훈련 등반을 거칠 정도로 겨울의 칠선은 고난도의 등반 기술을 요구한다.

일반인들의 경우 칠선계곡(추성계곡)을 등반할 경우 여름철에도 계곡 아래서 천왕봉으로 향하는 루트는 피하고 주로 다른 코스로 천왕봉에 올랐다가 하산 길로 칠선계곡(추성계곡)을 택한다.

칠선계곡(추성계곡)의 총 연장은 18km이지만 등반코스는 추성동에서부터 천왕봉까지 14km이다.

위치/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490번지(칠선휴게소) 

 

 

 

칠선계곡의 하류에 위치한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광아리마을

 

 

 

 

 

마천면 추성리 광아리마을 추성교에서 바라 본 칠선계곡 하류

 

 

 

 

 

칠선계곡 하류

 

 

 

 

칠선계곡 하류

 

 

 

 

 

 

서암정사(석불)

 

 

한국불교 禪宗의 법승을 계승한 벽송 지엄대사가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 고찰인 벽송사로부터 서쪽으로 600여m 지점에 위치하여 천연의 암석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사찰이다.

한국전란으로 인하여 황폐해진 벽송사를 다시 재건한 원응스님이 이 도량을 찾아 장구한 발원을 세우고 지리산의 장엄한 산세를 배경으로 수려한 자연자원과 조화롭게 자연암반에 무수한 불상을 조각하고 불교의 이상세계를 상징하는 극락세계를 그린 조각법당을 10여년간에 걸쳐 완성하여 그 화려함과 웅장함이 과히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찰 입구에 불교진리의 세계로 들어간다는 대방광문이 있고 바위에 조각된 사천 왕상을 지나 도량안으로 들어서면 아미타여래가 주불이 되어 극락세계를 형상화한 석굴법당이 있고,

도량 위편에는 무수한 불보살이 상주하는 광명운대, 그리고 스님들의 수행장소인 사자굴 등이 있다.

이는 모두 자연의 암반에다 굴을 파고 조각을 하므로써 불교예술의 극치를 이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건축학적으로도 특이한 기법을 보이고 있어 학계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리나라 계곡중 아름답고 웅장하기로 유명하여 3대 계곡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는 칠선계곡의 초입에 위치하고 있어, 연중 많은 신도 및 문화 탐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위치/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산18-7번지

 

 

 

 

서암정사 입구

 

 

 

 

 

사찰 입구에 있는 불교진리의 세계로 들어간다는 대방광문

 

 

 

 

 

사찰 입구 바위에 조각된 사천 왕상

 

 

 

 

 

사찰 입구 바위에 조각된 사천 왕상

 

 

 

 

 

 

 

 

 

 대방광문을 지나 도량안으로 들어서면 웅장한 대웅전이 있다.

 

 

 

 

 

 대웅전 뒤에는 아미타여래가 주불이 되어 극락세계를 형상화한 석굴법당 '안식문'이 있다.

 

 

 

 

 

석굴법당 안 주불 아미타여래

 

 

 

 

 

 

 

 

 

스님들의 수행장소인 사자굴

 

 

 

 

 

서암정사 극락전

 

 

 

 

 

 

 

 

 

 

 

 

 

 

지리산제일문오도재

 

 

오도재는 옛날 내륙지방 사람들이 남쪽해안 사람들과 물물교환을 위해 지리산 장터목으로 가기 위해서 반드시 넘어야 했던 고개이다.

사람 왕래가 많다보니 이야기도 많은데 변강쇠, 옹녀에 대한 이야기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오도재는 지리산제일문, 지리산조망공원 등 볼거리도 다양한 곳이다.

위치/함양군 휴천면 월평리 산 123-21번지

 

 

 

 

오도재에 있는 지리산제일문

 

 

 

 

 

 

 

 

 

 

 

 

 

 

오도재에서 바라 본 전경

 

 

 

 

 

지리산조망공원 지득정

 

 

 

 

 

 

 

 

 

 

 

 

 

지리산조망공원 지득정에서 바라 본 지리산

 

 

 

 

 

다랭이논

 

 

함양군 마천면에 위치한 다랭이논은 지리산 산자락에 있는 계단식 논의 아름다운 모습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여름에는 하늘이 비쳐지며 가을에는 수확 시즌을 맞아 주위를 밝은 금빛으로 물들인다.

위치/함양군 마천면 군자리 633번지 일원

 

 

 

 

함양 다랭이논을 잘 보기 위해서는  대로변에서 마천면 가흥리에 있는 금대암 가는 길 방향으로 300m 정도 올라가다 보면 오른쪽으로 콘크리트 포장된

길이 있는데 그 길을 따라 100m 정도 가면 다랭이논을 잘 볼 수 있다.

 

 

 

 

 

금대암 가는 길에서 바라 본 다랭이논

 

 

 

 

 

 

대성식당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쇠고기국밥 전문집으로 그 맛이 일품이다.

위치/함양군 함양읍 용평리 642번지(☎ 055-962-3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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